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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신세계

청정지역 여행하기 좋은 백령도 섬

by 디아망 2020. 9. 5.

청정지역으로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여행하기 좋은 섬중에 백령도를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

 

우리나라 국내에서 14번째로 큰섬으로 인천항에서 출발하여 배를 타고 3시간30분 소요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말 그대로 도착해 보니 힐링의 자연, 도시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백령도 섬만의 특징과 매력을 말씀드리면

 

전혀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 라는 말을 우리가 가끔 하죠, 

 

바로 딱 그 문장만 맞습니다,  자연의 바람과 폐속이 시원할 정도로의 상쾌한 공기, 자연의 경이로움 등등등~~

 

오늘 여러분들에게 느낀 점을 그대로 올려드려보겠습니다^^

 백령도 해안이 보이는 도로  

백령도는 관광지로 두무진의 신비로운 경치 즉, 바위를 보면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수천년 전부터 바닷물의 파도로 때려 맞아서, 바위가 절교하게도 층이 이루어져 깍이고 깍이여 지금 같은 형제바위,

 

장군바위, 코끼리바위 등 바닷물과 함께 어울려 있어 청정지역으로 여행하기 좋은 백령도 섬에 왔다는 생각은 자연스럽

 

게 느끼게 됩니다, 그 외에도 물법서식지, 사곶해안, 심청각, 중화동교회, 콩돌해안 등,  일주일에 수백명이상 관광객들이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청항에서 하모니행을 타고 백령도로 가고 있는 영상 입니다~~

 

이렇게 여행객들이 많을지 전혀 예측을 하지 못했는데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육지보다는 청정지역인  섬으로 

 

시민들이 몰려 오는 거 같았으며 인구가 많지도 않고, 또 적지도 않은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여행하기 좋은 코스로 생각되어집니다~~

또 하나 심청이의 혼이 담긴 심청각이 있는데요~ 심청각은 바로 백령도 뱃터에 내려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곳으로

 

심청이가 아버지인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팔았다는 이야기가 있죠~~

 

바로 심청각에 올라와서  아래를 보면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보이며 그 앞에 있는 푸른 바닷가가 마음을 평안하

 

게 다스리듯이 아주 경쾌한 느낌과 선선한 바람이 나의 폐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물론 몃가지 관광소들이 있는데 여러분들께 차츰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령도를 오려면 먼저 인천항에서 배가 출발하는데요,  하모니행(오전7시50분), 코리아킹의(8시30분)배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모니행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하모니행은 다른 배 보다 크기 때문에 파도가 조금 있어도 다른 배에

 

비해 배가 흔들리거리는 것이 덜 하기 때문에 멀리를 하지 않고 편한 여행을 할 수가 있으며,  또 여러분들이 렌터를 하

 

지 않고 온 다면 하모니행은 자동차를 싫고 올수가 있습니다, 물론 차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 되니 참고 하시고요~

 

바로 여리 아래에 링크를 놓을 테니 꼭 여러분들이 여행 가는 날자 등 확인하시길 바라고요~~

island.haewoon.co.kr/

 

https://island.haewoon.co.kr/

 

island.haewoon.co.kr

날씨를 꼭 확인하고 오라고 충고를 해드리고 싶어요, 아는 지인은 파도가 심해서 멀미를 심하게 했다고도 합니다

 

그 배 멀미는 안당해 보신분은 잘 모르지만,  배멀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배타기 1시간전에 멀미약을 꼭 챙겨 먹어야

 

함을 꼭 꼭 꼭 기억하고 챙겨야 합니다,

청정지역 여행하기 좋은 섬중에 하나  백령도^^  제가 느끼기에는 제주도를 한번 다녀오신분들은 그 다음으로 백령도를

여행을 차분한 자연을 감상하실 분들이라면 저는 한번 다녀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위에 영상은 중화동에 위치해 있는 부둣가인데요 조용하게 잠깐 산책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분비는 곳보다는 한적하면서도 경이로움을 볼 수 있는  백령도 섬이 좋은 추억의 섬으로 기억이 오래 남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