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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신세계

인천 백령도여행 두무진

by 디아망 2020. 9. 16.

인천 백령도여행 두무진

인천 백려도여행 두무진에 대해 오늘 여러분께
체감있고 사실적인 두무진 환경에 대해 제가
실사로 알려들릴까 합니다~~

 

저는 백령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블로거 입니다^^
오늘 다른것 보다
실제적인 환경에 대해 보여드릴게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 촬영도 
핸드폰 치고는 잘 된것같네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거나
아직 선택 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오늘 방문한 분들이 계시다면 잘 오셨음을
확신 합니다

그럼 인천 백령도여행을 생각하셨다면 두무진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시면 아주 탁월한 선택을
하셨음을 보시면 알게 될거 같습니다

두무진


먼저 정상에서 촬영한 것 부터 보여드릴게요
어떠하신가요 두무진 바다가 오늘따라 정말  
파랗게 되어 있어서 저도 가끔은 보지만
오늘은 정말 백령도 여행하기에 아주 딱 좋은,

이거 참 좋은데, 뭐라 말 할 수가없네, ~~
정말 바위가 경이로울 정도로 감탄사가 나올겁니다


그럼 먼저 인천항 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검색하셔서 백령도 두무진을 예약 하시면 됩니다

 

잠깐 예약하시기전에요~

하모니플라워호 타고 가는 영상 아주 시원하게 잠깐 보여드릴게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안내해 드릴거구요

백령도로 예매하시면 됩니다~

 


배표 예약은 미리 하셔야 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데요
주말 또는 공휴일은 되도록 그렇게 하시는게 안정적으로
좋은 좌석으로 않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성인기준 배표 값을 보면
인천 지역외에 거주로 되신 분들은
편도 66,500원 으로 왕복 133,000원
인천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왕복 28,000원 입니다

 

위와 같이 인천여객터미널에서 표를 예매하실 수도 있고요

아니면 가고싶은섬에서 바로 예매도 가능합니다

 

가고싶은섬 예매 할수 있는 홈페이지 

빠른 예매를 클릭 하시면 더 빠르게 예매 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위에 이미지를 클릭해 보시면 홈페이지로 안내해 드릴겁니다~~


좋은 좌석이라는 저의 기준을 말씀드릴게요
날씨가 너무 좋아 파도가 없다면 정말 좋은 날씨 인데요,
만약 파도가 있는 경우라면 멀미약은 미리 1시간 전에는
드셔야 인천 백령도여행 하는데 후회가 안될겁니다
저도 파도가 2미터 되었을 때 탔다가 거의 파김치가 되어
버린 적이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물위로 뛰어 내릴 수는 없으니까요~~

버스나 지하철은 잠시 내려도 되지만
배는 한번 출발하면 내릴 수없기 때문이죠
보통 앞자리보다는 중간에서 뒷 자리로 선택하시는 것이
파도가 있어도 덜 체감을 느끼기 때문에 민감하신 
분들은 뒷쪽 좌석으로 예매 하시면 됩니다

참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1주일 이상 계신다고 하면 여행사에
위임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인원들보다 소수의 가족분들이 오면 
더더욱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천 백령도여행 2~3박 정도 하신다면  백령도에서 렌터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요 인천에서 백령도 오는 배는 3대가 
운영을 하는데요, 그중 배가 제일 큰 하모니프라워호 입니다
이 배만 차를 운임하기 때문인데요
아침 7시50분 출발 하게 되며, 그 배에 차를 미리 두어야 하기
때문에 최소 1시간 ~ 1시간 30분 전에는  배터로 나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조금 피곤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아반떼 기준 편도만 207,000원, 왕복하면 414,000원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을 여기서 쓰게 되네요
요 아래에 에이치해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그 외 차량 운임에 대한 
정보는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렌터카 아반떼 기준으로 1일 6만원 정도 하니까
참고 하시고요

인천에서 백령도 출발하면 하모니플라워호 기준으로 3시간40분 소요입니다
옹진훼미리호는 보토 5시간 가까이 소요되기 때문에 더욱 
지루한 여행이 될 수도 있으니 되도록 하모니플라워호 
큰 배를 타시고요~~

도착하시게 되면 진촌방향으로 차로 움직이게 되신 다면
5분이면 도착하는데요, 그 주변에 식당이 있는데요
해물파전 또는 굴밥, 홍어밥 등 드시고 싶다면 뚱이네 식당을
추천드리고요 파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시는 취향에 따라~~


그 외에도 파리바게뜨, 롯데리아도 백령도 진촌에 있답니다~

식사를 하시거나 주변 숙박 시설에 예약을 하셨다면 짐을 
풀고 두무진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하에
보통 차로 30분정도면 두무진에 도착하게 됩니다

 

두무진 가면서 위에 이곳은 백령 호수라고 있습니다

차가 달리면서 잠시 촬영한 영상인데요 아주주주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인천 백령도여행 잘오셨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두무진 주차장 입니다 

     보이는 것은 두무진 교회 인데요, 푸른 산속과 함께 있어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두무진 주차장에서 걸어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바로   이곳이~~   두무진 입니다

 

두무진 뱃터 

     바닷물을 아래 살짝 보시면 바닥에 잇는 돌이 보일 정도입니다~

     산과 바다가 함께 있는 인천 백령도여행지 중에서도 두무진을

     제가 여러분께 소개 하고있네요~~

 

     요 갈매기가 사람이 가까이 가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사실 이 두무진의 지명을 잠깐 살펴보면요

     동국여지승람(1486)에는 두모포, 백령진지에는 두모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모의 의미는 털으 뜻과 풀의 뜻으로 길게 늘어선 바위가 길게 자란 풀첨럼 

     보이고 솟아나 있는 의미로 두모진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잠깐 의미 텃치해 드리고요~

 

     정상 오르기전 계단 입구 입니다~

     정상이라고 해서 많이 높지는 않고요

     300미터 정도가  안되는 걸음으로 걸어 가면 정상 고지가 나오는 곳

     이니까요, 너무 큰 걱정은 뚝 하시고요~ 

 

     그 계단으로 150미터 정도 올라와서

     중간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위에  뱃터 이미지 보여드린 그 곳이랍니다

     위에서 바라보니 또 다른 모습입니다~~

 

    자 이제 거의 다 와갑니다

    중간 중간 올라가면 푸른 하늘을 촬영해 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두무진 정상

어떠세요 

인천 백령도여행하기 좋은 두무진의 푸른 바닷가와 푸른 하늘을 바라보세요

마음이 힐링 되어지고,  가슴이 탁 트인다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두무진 정상에서 왼쪽을 보면 위와 같이 절벽처럼 나뉘어져 있는

바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정상에서 보고 있는데요

두무진 정상에 있는데요,

배 한척이 지나가길래 한컷 촬영하였습니다~~

 

 

자 여러분 어떠하셨나요

앞으로 가끔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제가

인천 백령도여행지의 실체를 거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