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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시사)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연휴 2단계 유지

by 디아망 2020. 9. 20.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연휴 2단계 유지로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현재의 2단계 유지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하루 평균 

 

수도권 밖에서 20명 내 외 확진자가 수도권보다 

 

상황이 낮지만 확진자가 끊임없이 발생이 


되고 있어 긴장을 놓지 말라는 의미로 들립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11893108
지난 8월13일 이후 38만에 두 자리수로 내려왔지만 

 

정총리 "추석 연휴 전 비수도권 지역 2단계 유지 필요"(종합)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 대신 '가족 위하는 명절' 되길"중대본 회의...비수도권 2단계 연장 여부 논의(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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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긴장을 놓쳐서는 분명 안될 것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때 까지는 모두가 조심해야


이번 가족과 함게하는 추석연휴 2단계를 떠나서


가족을 위한 명절이 될 것입니다

 


정총리는 최근 수도권의 방역조치 조정에 대해 일부 안심


메세지로 받아들여지는 느슨한 모습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연휴 2단계 유지로 가족을 위한 명절이

 
되기 위해서는 밀집지역 방문 자제를 요청하였습니다

 


정부도 4차추경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다고 하였으며, 방역이 곧 경제라는 말을


뒷바침 하였습니다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연휴는 국민들이 고향 방문 대신


가까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숙박시설 예약이 많이 


되었다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 수 있는데요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연휴를 잘 보내기 위해서는 밀집지역은


절대 삼가하고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가족을 위한 추석연휴가


될 것입니다

 


거리두기 장기화로 우리 국민들 모두가 힘이 들고


새로운 환경에 접해져 우리가 지금 까지 생활했던


문화의 모든 패턴들이 생기며, 또 그것을 받아 들여져야


되고 인정해야 되는 삶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연휴에 도움이 

 

되기 위해 비대면 여가 돕기 위해 문화 콘텐츠 

 

온라인 개방 등 제공 예정에 계획한다고 하였는데요

 

구체적인 것은 조금 더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총리는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연휴가 가족을 


위하는 명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여러분들께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연휴가


 코로나19로 인한 생각지도 못한 추석을 맞게 된 우리 현실이 


안스럽기도 하고 걱정이 되지만, 우리 모두가 다시


이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며 가족들과 더욱 돈독히


보내어지는 추석연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