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하기 좋은곳

국내여행하기 좋은곳이 어디 있을까!   

이렇게 고민한적이 한번쯤은 분명 있을겁니다, 좋은 음식점. 힐링할수 있는곳, 등등

그 중에서 오늘은 국내에서 여행하기 좋은곳으로 백령도 섬에 있는 관광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인천 중구 항동가에 있는 인천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섬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매표소에서 백령도표를 발권 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백령도에 여러 컷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사진 위주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백령도 섬에 도착하기전 입니다

인천 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는 3시간 40분 소요가 됩니다

역시 여행은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닥치는데로 가보는 느낌으로 저도 여행을 해보았습니다

 

사곶에 있는 사곶해변

백령도에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사곶해변입니다, 이곳의 모레는 바람이 불면 날아갈 정도로 모레가 아주 얇고 고운 모레임에도 불구하고 참 신기한 것은 큰 관광버스가 지나가도 버스가 모레에 파이듯이 잠기지 않는다는 겁니다,

보통 일반 해안가에 모레를 사람이 밟으면 발자국이 많이 남는 것을 볼수가 있죠 하지만 사곶 바다의 해변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 버스나 일반 차들도 해안을 달리기도 합니다

 

섬이기 때문에 아직 사람이 많이 분비지는 않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청정지역인 국내여행하기 좋은곳인 백령도의 경치를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두무진을 가기전,  4~5월에 가게 되면 이렇게 벛꽃을 볼수가 있습니다 두무진은 금강산의 총석정을 옮겨 놓았다고 할 만큼 기암절벽이 많은 두무진 입니다 

두부진 뱃터

두무진을 도착하면 처음 보이는것이 뱃터와 그 앞에 횟집이 있습니다, 바로 잡은 싱싱하고 신선한 백령도 회맛의 식감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뱃터를 지나 이렇게 한걸음 한검음 10분을 걷게 되면 위에 사진에 있던 것처럼 뱃터가 보이죠~~

백령의 해안지대의 신선대, 형제바위, 장군바위, 코끼리바위가 있습니다, 

 

두무진 

www.baengnyeongdo.com/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비경을 이루고 있고 모습들을 보면 장군들이 모여 회의하는 모습을 떠 올릴수 있다고 하여

백령도

두무진이라고 명칭이 정해진 것입니다

어떠하신가요 이 석암들이 수천년을 바닷물에 부딪히고 또 부딪혀, 이와 같은 모양으로~~ 

국내여행하기 좋은곳 백령도를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사곶해변을 이야기 하였는데요, 가는 사곶길 안쪽에 이렇게 개나리와 튜율립 꽃을 보게 되었는데요

아주 청렴한 기분과 꽃내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