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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시사)

포스트 코로나시대 음식 잘 먹고 잘 사는 법

by 디아망 2020. 9. 9.

          포스트 코로나시대 음식 잘 먹고 잘 사는 법

            포스트 코로나시대 음식 잘 먹고 잘 사는법에 대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란 코로나로 인해 우리 주변 환경이 모두 변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새로운
            환경으로 다가올 미래 시대를 말하는데요, 오늘은 이 시대에 음식 잘 먹고 잘 사는법에 대해 CBS출연한 음식               인문학자 주영하 교수의 토크로 방영된 내용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조선시대는 물론이고  1960년대 까지 보면 양반이라는 집을 보면 특히나 남자들은 식사를 할때는 독상으로 식             사를 하였습니다,  독상은 고대 중국에 공자 이전시대에 선영들을 보면 전부 독상을 받았으며 남자들은 혼자서             했고 부부가 혼인하고도 같이 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부유층이나 양반들은 독상으로 식사를 하였기에 전혀 전염병에 걸릴 우려는 극히 없다고               봐야겠죠, 조선시대는 성리학을 생활속에 실천하려는 선비들의 삶으로 남녀유별과 혼자의 독상 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공동식탁으로 한꺼번에 먹게 될때에 밥과 국은 본인거가 되고 나머지 반찬은 모두 공유하면서 먹게             됩니다 특히나 외국 사람들이 우리를 볼때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의 포스트 코로나로 인해 식당에서는 각자 않아 먹거나 칸막이가 있는 곳을 볼 수있습니다,
           이제 점점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음식 잘 먹고 잘 사는 법으로 상대의 침이 묻히지 않게 먹기위해 다               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고 상상이 되어져 갑니다

 

           서양의 중세이전에도 우리와 똑같이 같이 먹었던,  예를들면 20세기 초반에는 남부 독일에 농민들은 큰 대접에             스프를 먹을 때 스푼까지 같이 공유하면서 먹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일종의 시민으로서의 에티켓이 강조되었               고, 위생적인 문제와 결합되어서 서양식에 레스토랑에서도 각자 개별화된 식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 보면 우리 조선시대의 양반들의 음식문화는 위생적으로 좋았다고 볼 수가 있고요, 서양들은 지금 보면 안              좋은 음식문화에서 현재는 좋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말레이시아 의사중에 한명이 이제는 이렇게 공유되는 식탁의 문화로 결핵이 걸릴 확률이 많다라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그 이후에 중국식당에 가 보면 회전 식탁이 개발되어져 나오게 된 것이고 이렇게 하자고 제안하            게 되었지만 크게 확대되지 못했고 1980년대 홍콩에서부터는 내 입에 들어간 젖가락하고 반찬을 옮기는 젖가락            을 따로 두자고 하여 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서양은 같이 먹었던 전염병으로 인해 더욱 지금의 위생적인 음식 문화가 변화하여 좋아진 부분이라고 볼 수                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독상에서 먹었던 부유층이나 양반들에게는 전염병이 될 수없는 환경이었지만,  현재              는 우리나라와 중국이 가장 문제 될 수있는 음식문화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다 같이 공유하고 나의 젖가락으로              나의 음식을 덜어 먹기 때문에 전염에 우려가 많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의 몸이 건강하려면 위생적인 식탁으로 갖추어진다면
           잘 먹고 잘 사는법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든다고 하였습니다 
           함께 공유하며 4명이상 먹는다고 가정 할 때에는 음식을 많이 쌓아두고 먹었기 때문에 남은 음식물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8~90년대 정부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고 하였지만 음식이 줄어들면 손님들이 안올 가능성이 많았기 때              문에 잘 이행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농림부에서 제안한 것은 구내식당, 학교식당에서는 개인적으로 덜어 먹는 것으로 지켜나아가고 있지만, 개별                화 된 식기를 각자에게 제공하여 자리에 앉은 상태에서 음식을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된다면 음식물 쓰레기               가 60% 가량 줄어든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음식점의 업주와 지방자치정부나 중앙정부에서 지원하여 음식 문화, 식사 방식을 조금더 포               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정된 
           문화로 정착하지 않을가 전망해 봅니다  

           뉴노멀 언택트 이 시대에 우리들이 빨리 적응하고 인정해야 생활에 덜 힘들거 같습니다
           힘든 시기때 마다 우리나라는 잘 견디어 낸 것처럼 우리 여러분들도 힘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