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신세계

일회용기용품 코로나로 인해 많이 사용

by 디아망 2020. 9. 12.

 

일회용기용품이 코로나로 인해 많이 사용되어져 플라스틱 쓰레기가 마구 쏟아져 나올것으로

   전망되었는데요  주변을 보아도 요즘 일회용 도시락 배달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수용 그릇을 대부분 사용했던 중국집도 비대면의 정책이 늘면서스티로폼용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정부에서는 2022년까지 일회용품 사용비율을 감축시키는 것이 목표였지만 무용지물       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재활용 과정에 흐름이 끊겨졌음을 알 수있습니다,  음식물 포장에 집중이 되면서 음식이 묻은 비닐       또는 스티로폼은 재활용이 아닌, 쓰레기로 분류가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 직장인들의 동태를 보면 외식 지침으로 인해 음식점을 잘 가지 않기 때문인데요

일회용기용품의 음식 배달로 받아서 사무실 공간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상반기 쓰레기 732t 이었는데 올래 상반기 약 850t 으로 늘었으며 최근 방역 조칙

강화로 수거량은 더 큰 폭으로 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수출길 가지 막혀 일회용기용품 재활용

업체마다 포화 상태가 된 이유는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중국이나 동남아로 수출을 했는데

지금은 자체적 국내에서 소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포화 상태가 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JpEbWW_8IY

 

정부는 당초 2022까지 일회용품 사용량을 35% 감축 목표를 세웠지만 코로나 장기화로 일회용기용품

플라스틱이 상당히 많아짐으로 이 계획은 무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생활 패턴이 바뀌어 가고 있는 모습을 확연히 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 추석이 곧 다가 오고 있는데요 플라스틱 소재의 쓰레기가 많이 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사람들 뿐만 아니라, 환경도 많이 아퍼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더 심해지면 환경 쓰레기로 인한 펜데믹에 직면케 되는 상황이 올 수있습니다

 

    코로나19의 사태 점점 우리들도 적응을 조금씩 해나아가고 있는 모습도 보이면서 이 환경에 대해

    더욱 받아들이는 속도가 빨라져야 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친환경 소재로 된 포장재를 스스로 사용하여 일회용품을 슬기롭게 줄여나가는 

    생활습관을 가진다면 위와 같이 쓰레기로 환경오염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