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코로나19에 강한 이유는 선천성 면역력
때문인것으로 밝혀진 논문이 있어 함께 공유합니다
2009년 지난 유행했던 신종플루에서는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굉장한 치명적이었습니다
코로나19는 그 반대로 어린이가 코로나에 걸려도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가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선천성 면역때문입니다
최근 학술지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연구에 의하면 어린이는 코로나19에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나타내었습니다
미국 뉴욕 몬테피오레 병원 코로나 환자를 볼 때도
성인65명, 소아65명을 비교 분석하였는데요
그 결과 성인 같은경우에는 호습이 악화된 비율이
37% 나타났으며, 그 반대로 아이는 8%에 불과하였습니다
성인의 사망률을 살펴보아도 28%, 아이는 3%의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미국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 연구팀은
소아 환자에게는 선천성 면역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이토카인 수치 IL-17A 가 성인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난 선천성 면역력 덕분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린이는 코로나19에 강한 이유는 선천성 면역으로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의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끔 외출을 할 때 보면
부모들은 마스크릴 착용하지만
아이들을 볼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을 가끔 볼때가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자신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