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섬 연꽃마을 관광지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화리에 있는 연꽃마을 카페인데요
백령도에 여러 관광지가 있지만
오늘은 백령도 연화리에 있는 연꽃마을에 대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낮에 도착한 백령도 섬 관광지로 추천하고 싶은
연꽃마을을 가는 이유는 여기 사장님께서 딸기 밭을 직접 하시기 때문에
여름에 오시면 색깔이 이쁘고 달달한 맛을 선사하는
백령도 딸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연꽃마을의 사장님께서 손재주가 많으신지
이 안의 환경을 직접 만드셨다고 해서
깜짝놀랬습니다
심봉사 심청이 이야기 아시죠~
입구를 보시면 심봉사와 심청이가 맞이하고 있습니다
백령도에 있는 연꽃마을은 마실 차와, 청춘카페 체인점에서
하는 피자 와 치킨 등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차를 마시는 분위기에 적극 추천해 드리고요
추출하신 분들은 피나 또는 치킨과 함께 좋은 풍경속에서
먹는 즐거움을 함께 더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낮에 와도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지만
저녁에 와도 호수 위에 연꽃이 피어 있는 조명에
비추어 지는 풍경도 추천해 드립니다
백령도 섬 연꽃마을 관광지 추천 합니다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메뚜기를 보았습니다~
우리 태윤이 너무 귀여운 모습입니다
태윤이 뒤에 보이는 것이 무성해 보이지만 연꽃입니다~~
이곳은 사장님께서 심봉사와 심청이의 캐릭터로
연꽃마을이라는 이름을 짓고
직접 손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심봉사가 눈을뜨고 심청이를 본 그 순간의 모습이네요~~
우리 태윤이의 귀여움 발사~~
다시 한번더 발사 ~
백령도 하늘은 무척 파랗다는 것을 볼 수가 있고요~
구름과 상당히 가까게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령도 섬은 청정지역으로 물과 산이 모두 청렴한
느낌으로 마음의 힐링 되는 곳으로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
백령도 섬에관광지는 연꽃마을 외에도 두무진, 사곶해안
콩돌해안, 천안함 사령탑, 심청각 등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여행하기 꺼려되는 시기가
분명 맞습니다,
많은 인원이 아닌, 가족 또는 연인 등 소수의 인원이
청정지역인 백령도 섬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